포커 레인지란? 핸드 레인지 읽는 법, 표기법, 포지션별 오픈 레인지
포커(홀덤) 레인지, 핸드 레인지가 무엇인지 1,326 가지 콤보, 레인지 표 보는 법과 표기, 포지션별 오픈 레인지(UTG 17%~BTN 41%), 밸류 레인지·체크 레인지·폴라라이즈의 뜻, 스트리트마다 레인지를 좁히는 순서까지 실전 예시로 설명합니다.
목차
- 결론부터 — 포커 레인지란
- 왜 "핸드 하나"로 읽으면 실패하는가
- 1,326 가지 콤보 — 레인지를 숫자로 다루기
- 레인지 표 보는 법과 표기법
- 포지션별 오픈 레인지 — UTG 17% 부터 BTN 41% 까지
- 액션별 레인지 — 밸류 레인지, 블러프 레인지, 체크 레인지
- 레인지의 모양 — 폴라라이즈, 리니어, 캡
- 스트리트마다 레인지 좁히기 — 실전 예시 4단계
- 내 핸드가 상대 레인지를 바꾼다 — 블로커
- 흔한 실수 6가지
- 자주 묻는 질문
- 다음 단계
결론부터 — 포커 레인지란
포커 레인지란 어떤 상황에서 플레이어가 가질 수 있는 핸드의 묶음입니다. "상대는 AK 다"라고 하나로 단정하지 않고, "이 포지션에서 이 액션을 했다면 대략 이런 핸드들을 가지고 있다"고 범위로 생각합니다. 같은 것을 핸드 레인지 라고도 부르고, 홀덤에서는 "홀덤 레인지"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 6맥스 테이블에서 UTG(가장 먼저 액션하는 자리)가 오픈 레이즈했다면, 그 사람의 레인지는 전체 핸드의 약 17% 입니다. AA 나 AK 만이 아니라 ATo, KJo, A5s, 77 등도 들어 있습니다. 레인지로 생각한다는 것은 이 17% 전체를 상대의 핸드로 다룬다는 뜻입니다.
30초 요약
- 레인지란 — 상대가 가질 수 있는 핸드의 묶음. 하나로 단정하지 않는다.
- 단위는 콤보 — 두 장의 조합은 모두 1,326 가지. 페어 6, 수티드 4, 오프수트 12 콤보.
- 레인지 표는 13×13 — 대각선이 페어, 오른쪽 위가 수티드, 왼쪽 아래가 오프수트.
- 포지션이 레인지의 넓이를 정한다 — UTG 약 17%, CO 약 26%, BTN 약 41%(6맥스·100bb).
- 액션마다 레인지를 좁힌다 — 벳, 체크, 콜을 볼 때마다 "이 액션을 하지 않을 핸드"를 지워 나간다.
왜 "핸드 하나"로 읽으면 실패하는가
초보는 상대 핸드를 "아마 AK", "셋 같다"처럼 하나로 정하기 쉽습니다. 이렇게 읽으면 두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1. 대부분 틀립니다. 상대 레인지에 200 콤보가 있다면 그중 하나를 맞힐 확률은 아주 작습니다. 틀린 읽기를 바탕으로 한 판단은 당연히 어긋납니다.
2. 맞혀도 판단이 틀립니다. "상대는 블러프다"라고 생각하고 콜해서 이겼더라도, 상대 레인지 전체에서는 밸류가 80% 였다면 그 콜은 장기적으로 마이너스입니다. 포커의 판단은 상대 레인지 전체에 대해 이득인지 손해인지 로 정해집니다.
레인지로 생각하면 질문이 "상대는 뭘 들고 있나"에서 "상대 레인지 중 몇 % 를 이기고 몇 % 에 지나"로 바뀝니다. 이것이 팟 오즈, 에퀴티와 바로 이어지는 사고방식입니다(팟 오즈와 에퀴티).
1,326 가지 콤보 — 레인지를 숫자로 다루기
레인지를 정확하게 다루려면 핸드를 "종류"가 아니라 콤보(조합) 로 셉니다.
| 핸드 종류 | 종류 수 | 종류당 콤보 | 합계 콤보 |
|---|---|---|---|
| 포켓 페어(AA 등) | 13 | 6 | 78 |
| 수티드(AKs 등) | 78 | 4 | 312 |
| 오프수트(AKo 등) | 78 | 12 | 936 |
| 합계 | 169 | — | 1,326 |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 AA 는 6 콤보 로 전체의 약 0.45% 입니다. 아무리 "AA 같다"고 느껴도 레인지 안에서는 작은 부분입니다.
- AK 는 16 콤보(수티드 4 + 오프수트 12)로 AA 의 약 2.7배입니다. "AA 냐 AK 냐"로 고민된다면 숫자로는 AK 가 훨씬 많습니다.
- 오프수트는 수티드의 3배 입니다. ATo 를 레인지에 넣느냐는 ATs 를 넣느냐보다 레인지 넓이에 3배 영향을 줍니다.
보드가 깔리면 콤보가 줄어든다
플랍이 K♠ 7♦ 2♣ 라면 K 는 3장 남습니다.
- KK(셋) 는 4장 중 2장인 6 콤보 → 3장 중 2장인 3 콤보
- AK 는 4 × 4 = 16 콤보 → 4 × 3 = 12 콤보
- 77, 22(셋) 도 각각 3 콤보
이렇게 "보드에 나온 카드는 상대가 가질 수 없다"는 점을 써서 콤보를 다시 세면, 상대가 강한 핸드를 가지고 있을 비율을 구체적인 숫자로 낼 수 있습니다.
레인지 표 보는 법과 표기법
13×13 레인지 표
레인지는 13×13 칸(레인지 표, 레인지 차트)으로 나타내는 것이 표준입니다.
- 대각선 — 포켓 페어(AA, KK … 22)
- 오른쪽 위 — 수티드(AKs, AQs …)
- 왼쪽 아래 — 오프수트(AKo, AQo …)
색칠된 칸이 그 액션(오픈이라면 "레이즈한다")을 하는 핸드입니다. 칸의 일부만 칠해져 있거나 "57%"처럼 적혀 있으면 그 핸드를 그 빈도로 섞는다 는 뜻입니다. 솔버의 답에서는 경계 근처의 핸드가 대부분 이런 "혼합 전략"이 됩니다.
자주 쓰는 표기
| 표기 | 뜻 |
|---|---|
| 22+ | 22 이상 모든 페어(22, 33 … AA) |
| 77-99 | 77, 88, 99 |
| A2s+ | A2s 부터 AKs 까지 모든 A 수티드 |
| KTo+ | KTo, KJo, KQo |
| AK | AKs 와 AKo 모두(16 콤보) |
| AKs / AKo | 수티드만(4) / 오프수트만(12) |
| 77:57% | 77 을 57% 빈도로 그 액션에 쓴다 |
"+"는 두 번째 카드를 한 단계씩 올린다 는 뜻입니다. KTo+ 는 KTo, KJo, KQo 이고 K 위(KA)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 그건 AKo 로 따로 씁니다.
포지션별 오픈 레인지 — UTG 17% 부터 BTN 41% 까지
아무도 참여하지 않은 팟에 처음으로 레이즈하며 들어가는 레인지를 오픈 레인지(RFI 레인지) 라고 합니다. "오픈 레인지 뜻"을 한 줄로 말하면 "퍼스트 인으로 레이즈하는 핸드 묶음"입니다. 아래 숫자는 DEEPFOLD RFI 트레이닝에서 쓰는 솔버 레인지(6맥스 캐시게임, 100bb, NL200·3배 오픈)를 콤보로 가중해 계산한 것입니다.
| 포지션 | 오픈 비율 | 항상 오픈하는 페어 | 항상 오픈하는 오프수트 예 | 경계 핸드(혼합) |
|---|---|---|---|---|
| UTG | 17.1% | 88 이상 | ATo+, KJo+ | 77(57%), QJo(68%), KTo(41%) |
| HJ | 19.4% | 77 이상 | ATo+, KTo+, QJo | 66(43%), A9o(41%) |
| CO | 26.3% | 66 이상 | A9o+, KTo+, QTo+, JTo | 55(91%), A8o(84%), K9o(57%) |
| BTN | 41.2% | 33 이상 | A3o+, K8o+, Q9o+, J9o+, T9o | 22(35%), K7o(43%), T8o(47%) |
| SB | 42.5% | 22 이상 | A4o+, K8o+, Q9o+, J9o+, T9o | 98o(56%), T8o(48%), A3o(23%) |
※ A 수티드(A2s~AKs)는 모든 포지션에서 항상 오픈합니다.
이 표에서 읽을 수 있는 규칙은 하나입니다. 뒤에 남은 사람이 적을수록 레인지는 넓어집니다. UTG 뒤에는 5명이 있고 그중 누군가 강한 핸드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BTN 뒤에는 블라인드 2명뿐이고, 게다가 포지션을 가지고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상대의 오픈을 본 순간 그 포지션의 표 한 줄이 상대 레인지의 출발점 이 됩니다. UTG 오픈에 72s 나 K8o 는 거의 없습니다. BTN 오픈에는 들어 있습니다.
포지션별 핸드 레인지를 차트로 한눈에 보고 싶다면 6맥스 프리플랍 차트, 오픈에 대한 생각은 프리플랍 RFI 가이드를 보세요. 토너먼트의 짧은 스택에서는 다른 차트(푸시/폴드 차트)를 씁니다.
액션별 레인지 — 밸류 레인지, 블러프 레인지, 체크 레인지
레인지는 "누구의"뿐 아니라 "어떤 액션의"로도 나눠서 생각합니다.
밸류 레인지와 블러프 레인지
벳이나 레이즈를 할 때의 레인지는 두 부분으로 이루어집니다.
- 밸류 레인지 — 콜을 받아도 이기고 있는 경우가 많은 핸드. 상대의 약한 핸드에서 칩을 받으려고 벳한다.
- 블러프 레인지 — 콜을 받으면 지지만 폴드시키면 이득인 핸드. 상대의 더 좋은 핸드를 내려놓게 하려고 벳한다.
밸류만으로 벳하면 상대는 약한 핸드를 모두 버리고 강한 핸드로만 콜하면 됩니다. 블러프만으로 벳하면 상대는 전부 콜하면 됩니다. 둘이 적절한 비율로 섞여 있을 때 상대는 어떻게 대응해도 이득을 보기 어려워집니다. 이것이 GTO 의 기본 사고방식입니다(GTO 란).
체크 레인지
체크를 선택했을 때의 핸드 묶음입니다. 초보가 놓치기 쉬운 부분으로, 강한 핸드를 모두 벳에 쓰면 체크 레인지가 약한 핸드만 남습니다. 그러면 상대는 체크를 본 순간 "약하다"는 걸 알고 벳으로 공격해 옵니다.
그래서 보드에 따라서는 강한 핸드 일부를 일부러 체크해서, 체크 레인지에도 강한 핸드가 남도록 합니다. 이것을 "체크 레인지를 보호한다"고 합니다.
콜 레인지
벳에 콜할 때의 레인지입니다. 콜했다는 것은 아주 강한 핸드의 상당수는 레이즈로 보냈고 약한 핸드는 폴드했다 는 뜻이므로, 콜 레인지는 중간 강도에 치우치기 쉽습니다. 이 성질이 다음의 "캡"으로 이어집니다.
레인지의 모양 — 폴라라이즈, 리니어, 캡
| 모양 | 내용 | 자주 나오는 상황 |
|---|---|---|
| 폴라라이즈 | 아주 강한 핸드 + 블러프. 중간 핸드를 포함하지 않음 | 큰 벳, 리버 오버벳, 3벳(일부) |
| 리니어(머지드) | 강한 순서대로 위에서 잘라낸 형태. 중간 핸드도 포함 | 작은 벳, 상대가 약한 핸드로 넓게 콜하는 상황 |
| 캡(capped) | 가장 강한 핸드가 빠져 있음 | 프리플랍에서 콜만 한 플레이어, 체크가 이어진 레인지 |
| 컨덴스드 | 중간 핸드에 몰려 있음 | 콜을 거듭한 레인지 |
큰 벳일수록 폴라라이즈되기 쉽고, 작은 벳일수록 리니어가 되기 쉬운 것 이 원칙입니다. 팟 사이즈 벳에 콜해 주는 것은 강한 핸드뿐이라서 중간 핸드로 벳하는 의미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폴라라이즈드 vs 리니어 레인지에 정리했습니다.
캡 은 실전 읽기에서 아주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BB 가 프리플랍에서 3벳하지 않고 콜만 했다면, AA 나 KK 의 대부분은 거기서 3벳했을 것이므로 BB 레인지에는 AA·KK 가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위가 빠진" 레인지에는 큰 벳으로 압박하기 쉬워집니다.
스트리트마다 레인지 좁히기 — 실전 예시 4단계
상황 — 6맥스, 100bb. CO 가 3bb 로 오픈, 나머지는 모두 폴드, 당신은 BB 에서 콜. 플랍 K♠ 7♦ 2♣.
1단계: 프리플랍 레인지에서 시작한다
CO 의 오픈은 약 26%, 콤보로는 약 350 콤보(1,326 × 0.263)입니다. 위 표대로 66 이상 페어, A 수티드 전부, A9o 이상, K 수티드 대부분, KTo 이상 등이 들어 있습니다.
2단계: 보드로 다시 센다
K♠ 7♦ 2♣ 에서 CO 레인지 중
- 셋: KK, 77(22 는 CO 레인지에 없음) → 3 + 3 = 6 콤보
- 탑 페어: AK 12, KQ 12, KJ 12, KT 12, K9s~K3s 일부 … K 를 포함한 핸드가 수십 콤보
- 그 외: AQ, AJ, QJ 같은 하이카드, 88~QQ 처럼 K 보다 낮은 페어, A5s 처럼 백도어가 있는 핸드
K 보드는 오픈한 쪽(CO) 레인지에 K 를 포함한 핸드가 많아서 CO 에게 유리한 보드 입니다.
3단계: 액션으로 좁힌다
CO 가 팟의 1/3 정도 작은 벳을 했다고 합시다. 이 보드는 오픈한 쪽이 유리하므로 CO 는 레인지의 상당 부분으로 작게 벳 할 수 있습니다. 즉 이 벳 한 번으로는 레인지가 별로 좁혀지지 않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작은 벳 = 약하다"고 단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레인지 전체가 유리한 보드에서는 강한 핸드도 약한 핸드도 같은 작은 사이즈로 치는 것 이 보통입니다.
4단계: 턴·리버 행동으로 크게 좁힌다
턴 5♥ 에서 CO 가 체크했다고 합시다.
- 셋이나 강한 탑 페어(AK, KQ)의 상당수는 여기서 계속 벳하고 싶은 핸드입니다
- 체크했다는 것은 레인지에서 강한 핸드의 상당 부분이 빠졌을(캡됐을) 가능성이 높다 는 뜻입니다
- 남은 것은 쇼다운까지 가고 싶은 중간 핸드(88~QQ, 약한 K)나 포기한 하이카드입니다
이렇게 "벳했다", "체크했다" 하나하나가 레인지에서 특정 핸드를 지워 나갑니다. 읽기란 이 필터를 끝까지 정확하게 계속 거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순서는 단계별 핸드 리딩에서 설명합니다.
내 핸드가 상대 레인지를 바꾼다 — 블로커
내가 가진 카드는 상대가 가질 수 없습니다. 이것이 블로커(카드 리무벌) 입니다.
위의 K♠ 7♦ 2♣ 보드에서 당신이 A♠ Q♠ 를 가지고 있다고 합시다.
- 상대의 AK 는 4 × 3 = 12 콤보 → 당신이 A 를 1장 가지고 있으므로 3 × 3 = 9 콤보 로 줄어든다
- 상대의 AA 는 6 콤보 → 3 콤보 로 줄어든다
- 상대의 KQ 는 12 콤보 → 9 콤보 로 줄어든다
내 핸드가 상대의 강한 핸드를 줄이고 있다면 블러프 캐치(상대의 블러프를 콜로 잡는 것) 판단이 조금 유리해집니다. 반대로 상대가 블러프로 쓸 만한 핸드를 내가 들고 있다면 상대 레인지는 밸류로 치우칩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커 효과 가이드를 보세요.
흔한 실수 6가지
- 상대 핸드를 하나로 단정한다. 맞든 틀리든 판단 기준이 레인지 전체가 아니면 장기적으로 손해를 봅니다.
- 포지션을 무시한다. UTG 오픈과 BTN 오픈은 같은 "레이즈"라도 레인지가 2배 이상 다릅니다.
- 핸드 종류로 세고 콤보로 세지 않는다. AA 와 AK 는 "한 종류씩"이 아니라 6 콤보와 16 콤보입니다.
- "작은 벳 = 약하다"로 읽는다. 유리한 보드에서는 레인지 전체로 작게 치는 것이 표준입니다.
- 프리플랍 콜을 잊는다. 3벳하지 않은 상대 레인지에서는 대부분 AA·KK 가 빠져 있습니다.
- 내 체크 레인지를 비운다. 강한 핸드를 전부 벳하면 체크했을 때 읽힙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포커 레인지란 무엇인가요?
어떤 상황에서 상대(또는 나)가 가질 수 있는 핸드의 묶음입니다. "상대는 AK 다"라고 하나로 단정하지 않고, "이 포지션에서 이 액션을 했다면 대략 이런 핸드들을 가지고 있다"고 범위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같은 것을 "핸드 레인지"라고도 부릅니다.
핸드 레인지와 레인지는 다른 건가요?
같은 말입니다. 핸드의 범위(range of hands)를 가리켜 "핸드 레인지", 줄여서 "레인지"라고 합니다. 오픈 레인지, 콜 레인지, 3벳 레인지처럼 어떤 액션의 레인지인지를 앞에 붙여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오픈 레인지 뜻은 무엇인가요?
아무도 참여하지 않은 팟에 처음으로 레이즈하며 들어가는 핸드의 묶음입니다. RFI(Raise First In) 레인지라고도 합니다. 뒤에 남은 사람이 적을수록 넓어져서, 6맥스 100bb 기준 UTG 는 약 17%, BTN 은 약 41% 입니다.
레인지 표(레인지 차트)는 어떻게 보나요?
13×13 칸으로, 대각선이 포켓 페어, 오른쪽 위가 수티드(같은 무늬), 왼쪽 아래가 오프수트(다른 무늬)입니다. 색칠된 칸이 그 액션을 하는 핸드이고, 일부만 칠해진 칸이나 % 표시는 "그 빈도로 섞는다"는 뜻입니다.
포커 핸드 조합은 모두 몇 가지인가요?
두 장의 조합은 모두 1,326 가지입니다. 핸드 종류로는 169 가지(페어 13, 수티드 78, 오프수트 78)이고, 종류당 콤보 수는 페어 6, 수티드 4, 오프수트 12 입니다. 레인지의 "%"는 보통 이 1,326 가지에 대한 비율입니다.
UTG 오픈 레인지는 몇 % 인가요?
6맥스 100bb 캐시게임이라면 솔버의 오픈 레인지는 UTG 약 17%, HJ 약 19%, CO 약 26%, BTN 약 41%, SB 약 43% 입니다(DEEPFOLD RFI 트레이닝에서 쓰는 NL200·3배 오픈 데이터). 앞자리일수록 좁아집니다.
밸류 레인지와 체크 레인지는 무엇인가요?
밸류 레인지는 벳이나 레이즈를 했을 때 콜을 받아도 이기고 있는 경우가 많은 핸드 부분이고, 반대로 콜을 받으면 지지만 폴드시키면 이득인 부분을 블러프 레인지라고 합니다. 체크 레인지는 체크를 선택했을 때의 핸드 묶음으로, 강한 핸드를 전부 벳에 쓰면 체크 레인지가 약한 핸드만 남아 공격받기 쉬워집니다.
폴라라이즈 레인지와 리니어 레인지의 차이는?
폴라라이즈 레인지는 "아주 강한 핸드와 블러프" 양 극단으로 이루어지고 중간 강도의 핸드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리니어(머지드) 레인지는 강한 순서대로 위에서부터 잘라낸 형태로 중간 핸드도 포함합니다. 큰 벳은 폴라라이즈, 작은 벳은 리니어가 되기 쉽습니다.
다음 단계
레인지는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쓸 수 없습니다. 상대의 액션을 본 순간 레인지 표의 해당 줄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수준까지 반복해야 합니다.
직접 연습하려면: RFI 트레이닝에서 다섯 포지션의 오픈 레인지를 한 핸드씩 연습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표 숫자는 거기서 쓰는 솔버 데이터 그대로입니다. 토너먼트의 짧은 스택은 푸시/폴드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론을 더 공부하려면: 단계별 핸드 리딩 / 폴라라이즈드 vs 리니어 레인지 / 보드 텍스처 분석 / 블로커 효과 가이드
그리고 내 핸드로 확인하기. 레인지 읽기 연습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내가 실제로 친 핸드에서 "그때 상대 레인지는 어땠나"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DEEPFOLD 는 핸드 히스토리를 업로드하면 각 스트리트에서 판단이 어디서 어긋났는지 한국어로 설명합니다. GGPoker(Natural8), PokerStars, WPT Global, 888poker, PartyPoker, WPN(ACR), iPoker, QQPK 를 지원하며, X-Poker(구 PokerBros) 리플레이 공유 링크를 그대로 붙여 넣어 분석할 수 있는 것은 현재 DEEPFOLD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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